'대마초 흡연' 정일훈, 가요계 복귀…"꿈꿔왔던 순간"
[서울=뉴시스] 정일훈. (사진=정일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그룹 '비투비'에서 탈퇴한 가수 정일훈(30)이 가요계에 복귀했다. 정일훈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lullaby라는 싱글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 뉴시스
- 2024-11-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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