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새벽에 문자” 민희진 발언에...국방부 “특혜 논란? 사실 아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와 BTS 뷔. 뉴스1 및 인스타그램 캡처 국방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군 복무 중 휴대전화 사용 관련 특혜에 대해 답변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희진과 BTS 뷔 문자 민원 답변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뷔에게만 특별히 휴대전화 사용을 허락하거나
- 세계일보
- 2024-11-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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