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빈지노♥미초바, 아들 루빈 공개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 [TEN이슈]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임성빈·37)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33)가 부모가 됐다.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사진 =빈지노
- 텐아시아
- 2024-11-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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