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루빈, 세상에 도착"...빈지노♥미초바, 9일 득남
[Dispatch=김소정] 빈지노가 소중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빈지노는 9일 SNS에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의 득남 소식을 공개했다.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다"고 알렸다. 미초바와 아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빈지노는 병원복을 입은 미초바 곁을 지켰다. 미초바는 출산으로 지친 모습이다. 세상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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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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