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선행’ 송혜교,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가 이태준 알린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광복절을 맞아 몽골에 ‘이태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서 교수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광복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 씨와 의기투합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이태준 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몽골어로 제작됐으며, 현재는 이태준 임시 기념관에 비치가
- 스포츠월드
- 2024-08-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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