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이브니? 아닙니다"… 민희진·어도어 퇴사자 공방 점입가경
민희진 어도어 대표(사진=연합뉴스) “너 하이브니? 아닙니다.”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을 주장하는 어도어 전 여직원 B씨가 추가 입장문을 통해 민희진 대표의 주장을 또다시 반박하면서 상황이 점입가경에 치닫고 있다. B씨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희진 대표의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새로운 명예훼손이 가득한 입장문으로 지속적인 N차 가해를
- 이데일리
- 2024-08-15 08: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