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子' 美명문대생 김민국, 병무청 메시지 수령…"올게 왔군"
김민국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19)이 입대를 예고했다. 12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 것이 왔군"이라는 글과 함께 병무청에서 받은 알림톡 캡처본을 게재했다. 해당 알림톡이 어떤 내용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징집의 주체인 곳 병무청이 메시지의 주체라는 것과 그의 나이를 고려했을
- 뉴스1
- 2024-08-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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