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입덧·고열 시달리더니 고향 일본行…"살 찌고 왔다"
사진=사야 인스타그램 심형탁 아내 사야가 고향인 일본에서 휴양의 시간을 가졌다. 사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추억 in JP. 일본 가서 살이 찌고 왔다! 고향 최고~ 아직 입덧이 있지만 열심히 먹어야지"라며 "조카가 그린 심씨과 김밥이 좀 닮아서 재미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사야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음식, 풍경, 조카 등
- 텐아시아
- 2024-08-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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