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정현, 딸과 함께…"이 더운 날 사파리 왔어요"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딸과 함께 사파리에 왔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정현(44)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더운 날 사파리 왔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 뉴시스
- 2024-08-03 13: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