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과 청담동 빌딩 샀던 이정재, 또?…청담동 ‘550억 건물주’ 됐다
배우 정우성(왼쪽)과 이정재. [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재가 청담동 소재 빌딩을 또 220억원에 사들이면서 550억원대 건물주로 등극했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 2020년 배우 정우성과 공동명의로 청담동에 330억원짜리 빌딩을 사들인 바 있다. 23일 부동산업계와 비즈한국에 따르면, 이정재는 자신의 개인회사인 베나픽처스 명의로 지난 6월 28일
- 헤럴드경제
- 2024-07-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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