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 두 아이 엄마 된다…둘째 임신 "올해 네 식구 될 예정"
(연합뉴스) 골프선수 박인비(36)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2일 박인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생일을 맞아 특별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라며 “저희가 세 식구에서 올해 네 식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또 새로운 가족을 맞을 준비를 차근히 해 나가고 있다”라며 “우리 가족 모두 새로운 축복을 맞을
- 이투데이
- 2024-07-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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