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천추골 골절→전치 12주…"입원 14일째 힘들다"
사진=고아성 인스타그램 배우 고아성이 최근 천추골 골절로 활동 중단 후 근황을 밝혔다. 20일 고아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 침대에서 바라본 풍경과 함께 “입원 14일째 힘들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고아성은 일정 중 천추골을 다쳐 전치 12주 진단을 받았다. 천추골은 척추 부위 중 요추골(허리 뼈)과 미추골(꼬리뼈) 사이에 있는 뼈로, 심하게 골절
- 스포츠월드
- 2023-09-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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