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지수·제니·리사 이적설에 “확정된 것 NO, 협의 중”
그룹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멤버 지수, 제니, 리사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1일 YG 측은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와 관해 “확정된 바 없고 협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는 지난 15일 리사의 재계약 불발 의혹이 제기됐을 때와 같은 입장이다. 같은 날 스포츠서울은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로제만
- 세계일보
- 2023-09-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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