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배우 전향할 때 본명 '윤보미'로 바꾸고 싶다" ('내편하자')
'내편하자' 4MC가 웃다가 옷이 터져도 모르는 꿀잼 케미를 입증했다. 지난 6일 공개된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새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연출 양자영|작가 윤신혜) 0회에서는 한혜진, 풍자, 엄지윤, 랄랄의 브레이크 없는 취중 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제작진이 마련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첫 만남을 가진 4인의 MC들은
- OSEN
- 2023-06-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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