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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봄, 볼 때마다 달라지는 비주얼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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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가수 박봄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박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뒤 “어제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길에 자는 중”이라며 “나는 필리핀에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날 박봄이 올린 사진을 보면 장미꽃 한 다발을 안고, 두 눈을 감은 채 향기를 맡고 있다. 마치 청춘만화 속 주인공처럼 청순미가 돋보인다. 지난달 공개한 사진들과 비교해도 이미지가 달라 눈길을 붙잡는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10월 싱글앨범 ‘Remembered’를 발매해 독보적 음악색을 과시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박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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