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도중 뛰쳐나가 여친에게 뽀뽀… 빅나티 "조금 경솔했다"
(사진=빅나티 인스타그램) 공연 도중 무대를 이탈해 연인과 스킨십하는 모습이 포착돼 물의를 빚은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뒤늦게 사과했다. 빅나티는 7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페스티벌에서 조금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빅나티는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
- 이데일리
- 2023-06-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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