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이어 이경규-장동민-장도연 등 코미디언들도 출연료 못 받았다
사진=MHN스포츠 DB, 장도연 인스타그램 이경규를 비롯한 다수 코미디언들이 전 소속사로부터 거액의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문화일보는 "이경규-유세윤-장동민-장도연 등이 10억 원에 육박하는 출연료를 여전히 받지 못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경규와 유세윤 등은 지난 2020년 말 출연료 미정산으로 소속사였던 케이이엔엠(구 코엔)으로부터
- MHN스포츠
- 2023-06-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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