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잠만 자면 식은 땀 나는 도한증…피검사 결과는 정상"
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이 도한증을 앓고 있음을 알렸다. 이예림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밤에 잠만 자면 식은 땀, 일주일째 죽겠어요, 도한증? 치료하신 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도한증은 잠이 잘 때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이예림은
- 뉴스1
- 2023-06-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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