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연청, 갑상선암 극복 후 6월의 신부 된다…판사와 결혼
배우 최연청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최연청(30)이 판사 연인과 6월 결혼한다. 30일 최연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연청은 "먼저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 지 모르겠다"라며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건강이상으로 인해 3년간 휴식을 취했고, 갑상선암 수술 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 뉴스1
- 2023-05-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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