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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매일같이 머리색을 바꿔 화제가 되었다.
1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세 개의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까만 머리로 돌아간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까만 머리에 연한 눈썹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아는 처피뱅 앞머리 스타일로 과감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현아의 손에 한가득 피어난 알록달록 타투가 눈길을 끈다.
늘 그렇듯 스타일리쉬하고 매력적인 모습이지만 최근 현아가 매일같이 달라진 머리색을 공개한 점이 우려를 자아낸다. 현아는 1, 2일 간격으로 레드, 금발, 퍼플 등 머리색을 계속해서 바꾼 셀카를 공유했다.
처음에는 환호 일색이던 팬들도 이제는 “현아 머리 아플까봐 걱정이야”“울언니 머릿결 절대지켜”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공개 연애를 지속해오던 던과 결별 후 최근 재결합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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