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학폭 후회·반성…무분별한 마녀사냥 삼가달라" [전문]
황영웅(MBN '불타는 트롯맨' 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황영웅(29)이 새 소속사를 찾은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에 나섰다. 3월31일 더우리엔터테인먼트(이하 더우리)는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20일부터 황영웅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초 황영웅은 더우리
- 뉴스1
- 2023-04-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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