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정보 3년간 훔쳐본 코레일 직원, 결국 해임됐다 '중징계'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의 개인 정보를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 A씨가 해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코레일 측은 최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직원 A씨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다. 이와 관련 코레일 측은 "직원의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확인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A씨는 '승차권 예약발매 기준정
- 스포티비뉴스
- 2023-03-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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