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광고, 서교공에 퇴짜?…"처음 보는 일, 여러 논란 여파"
/사진=황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교통공사가 가수 황영웅(29)의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황영웅은 상해 전과 및 학교폭력 가해 등 여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황영웅 논란 후폭풍, 실화탐사대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최근 강남대로에서 황영웅의 옥외
- 머니투데이
- 2023-03-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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