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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월 교육비 800만원인데…최민환♥율희 子, 유치원 안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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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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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율희(26)가 유치원에 가지 않아 신난 아들 재율이의 사진을 공유했다.

율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아들 사진을 올리며 "개구쟁이 최재율씨. 오늘 유치원 안 가니까 너무 행복해 보임"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 식탁에 앉아 밥 먹는 도중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재율이 모습이 담겼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와 최민환 부부는 지난해 12월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아이들의 교육비로 한 달에 약 800만원을 지출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들 부부와 재율이 등은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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