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父 장제원 논란 사진 올리며…"체할 것 같아"
'전두환 가사 논란' 이후 2개월 만에 SNS 재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23·본명 장용준)이 SNS에 아버지 장 의원의 사진을 올리고 "체할 것 같다"고 했다. /노엘 인스타그램 갈무리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23·본명 장용준)이 SNS에 아버지 장 의원의 사진을 올리고 "체할 것 같다"고 했다. 노엘은 25일 자신의 인
- 더팩트
- 2023-03-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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