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흑인 인어공주' 만났다 '러블리 비주얼'
그룹 뉴진스 하니가 할리 베일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22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 할리 베일리와 줄리아 가너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할리 베일리, 줄리아 가너와 함께 은은한 미소를 지으머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 에리얼 역을 맡
- 스포티비뉴스
- 2023-03-22 23: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