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숙, 도촬 피해 호소…"초상권 침해·외모 지적에 큰 상처" [전문]
‘나는 솔로’ 10기 영숙이 방송 출연 이후 일상에서 이어지는 ‘도촬’(도둑 촬영) 피해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10기 영숙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근 특정 커뮤니티에 제 일상 모습을 도촬해 이렇다 저렇다 평가와 억측, 비방하는 게시물이 게시됐다. 팔로우 분께서 제보해주셔서 저도 접하게 됐고 그 글을 삭제하기 위해 보지도 않
- 이데일리
- 2023-03-2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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