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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사랑, 45세 비현실적 미모··· 매일이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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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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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김사랑이 수수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페에 방문해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편안한 옷차림을 한 김사랑은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랑 동갑인데 얼굴은 제가 한참 언니 같습니다", "사랑씨는 어떻게 변함 없는 이쁨이네요", "이쁨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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