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성괴 조롱" 마돈나, 커리어 빛 바래는 충격 얼굴변화 '씁쓸' [Oh!쎈 레터]
전설의 팝스타가 영예로운 자리에서 온통 '성괴'란 조롱만 받고 있으니 무슨 일일까. 팝스타 마돈나(64)의 이야기다. 마돈나가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 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전세계 네티즌의 관심은 온통 그의 얼굴에 쏠렸다. 이른바 '성형괴물'이라는 조롱이 대부분. 사실 본인이 자초
- OSEN
- 2023-02-07 00: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