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에 "재혼남" 운운했다 뭇매…'김동성♥' 인민정 "참다참다 못참아"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악플에 일침을 날렸다. 지난 5일 인민정은 자신의 SNS에 "피드 박제. 저급하고 유치하지만, 피드에 남기는 이유는 이제 악플은 그만 다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인민정은 "나도 이제 참다 참다 못 참겠다. 도대체 찾아와서 왜 이러는지 그 심리는 무엇인지 여기서 이러시면 얻어가시는 게 무엇인지
- 스포티비뉴스
- 2023-02-06 17: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