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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장나라, 6세 연하 남편과 여전한 신혼 "오랜만에 데이트…짝꿍이 찍어줘"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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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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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남편과 여전히 알콩달콩한 신혼을 자랑했다.

장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데이트" "짝꿍이 찍어줬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나라는 검은색 비니에 패딩을 착용한 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나라는 물잔을 든 채 익살스러운 표정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촬영 감독인 남편이 찍은 사진에서는 아내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장나라는 장혁과 출연하는 새 드라마 '패밀리'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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