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6세 연하 남편과 여전한 신혼 "오랜만에 데이트…짝꿍이 찍어줘" [N샷]
장나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남편과 여전히 알콩달콩한 신혼을 자랑했다. 장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데이트" "짝꿍이 찍어줬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나라는 검은색 비니에 패딩을 착용한 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나라는 물잔을 든 채 익살스러운 표정
- 뉴스1
- 2023-02-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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