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고교 졸업식에 가족 아무도 안 왔지만…” 결국 눈물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고교 졸업 소감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03번 최준희 선수 드디어 졸업으로 드디어 골인합니다”라며 “다들 저만큼이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진정한 으른(어른)으로써 더 기깔나게 살아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가족 아무도 안 온다고 슬퍼할 틈 없이 아침부터 대형 꽃
- 세계일보
- 2023-02-04 1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