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반려견 콩알이 무지개 다리 건너··· "뭐가 그리 급했을까 내새끼"
배우 최여진이 반려견 콩알이와 이별을 했다. 3일 최여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금만 기다리지.... 엄마가 달려가고 있었는데... 뭐가 그리 급했을까 내새끼.."라는 멘트와 함께 반려견과의 이별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이 오랫동안 키워온 노견 콩알이의 평소 모습과 떠나는 그 순간의 영상이 담겨있다. 이어 "분명 하루전에도 잔반처리하는 먹순
- 비하인드
- 2023-02-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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