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일평생 여신 미모에 감탄.. 원조 얼굴 천재
김희선이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김희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 열일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흑백 사진임에도 김희선의 자체발광 미모는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블랙 미니 드레스에 힐을 신고 있어 김희선의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중
- TV리포트
- 2023-02-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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