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박진희, 스미싱 당할 뻔한 사연 "난 안 할 줄 알았는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진희가 스미싱을 당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1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도 모르게 스미싱 링크를 클릭했지 뭐예요. 난 안 할 줄 알았는데 나한테는 안올 줄 알았는데 ㅠㅠ"라는 글을 달았다.

이어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링크 절대 클릭하시면 안 돼요!"라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박진희 [사진=박진희 SNS]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