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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임신’ 안영미, 벌써 보이는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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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개그우먼 안영미. 사진| 안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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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벌써 두드러진 D라인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 안녕. 오늘은 개나리공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영미가 개나리색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어느새 눈에 띌 정도로 부쩍 부분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영미는 2020년 5년간 공개 열애한 일반인 남자친구와 부부가 됐다. 안영미는 지난달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제가 토끼띠맘이 됐다. 임신 3개월차다. 정확히는 13주”라고 밝힌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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