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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여권 사진 공개...엄마 닮은 요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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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최준희. 사진| 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요정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해외 갈 준비 주섬주섬해본다. 아 근데 렌즈 규정 오바야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여권 사진에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요정 귀를 드러낸 최준희가 담겼다. 엄마 못지않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빠가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인 최환희다.

최준희는 중학교 시절 루프스병으로 투병하며 한 학년을 유급, 지난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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