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코타키나발루 여행 근황…"母 모시고 번개"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지민(38)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알렸다. 김지민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양지에서 휴식을 만끽 중인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어른이 되고 첫 가족여행 in 코타키나발루. 설 연휴 고생하신 엄마 모시고 세 딸이 벌린 번개여행"이라며 "마지막 3일은 호텔에서 한 발짝도 안 나왔다
- 머니투데이
- 2023-02-0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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