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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유지어터의 식단을 공유했다.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최준희가 커다란 냄비에 일주일치 식단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 음식으로 잘 알려진 마녀스프를 손수 요리한 것.
이에 최준희는 "유지어터가 한번에 일주일치 식량을 만드는 방법"이라며 "근데 이 식단이 살 제일 잘 빠짐. 미쳤다리"라고 효과를 보증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2월 배우를 준비하며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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