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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칠할까 말까" 현아, 타투 고민 토로…던과 재결합 관련 언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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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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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30)가 전 연인 던과 재결합설이 불거진 가운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타투 고민을 털어놨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열심히 하자"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현아는 각종 운동 기구가 배치된 공간에서 전신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칠할까 말까"라는 글과 함께 등에 새로 새길 타투의 색에 대한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던과 결별 소식을 알렸다. 당시 현아는 "(던과)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약 6년간 연애했다.

그러나 이후 현아와 던이 비슷한 스타일링을 하거나 같은 위치에 피어싱한 모습이 공개,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아와 던은 아직 재결합과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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