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위협 두려워"…곽정은, 험한 말 DM 박제하며 고충 토로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45)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곽정은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이름을 알리고 활동한다는 건 많은 기회와 기쁨, 감사도 경험하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이런 걸 받는 것을 포함한다"며 자신이 받은 욕설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한 누리꾼은 곽정은에게 "이 X 같은 XXX아"
- 머니투데이
- 2023-01-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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