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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광규, 윤기원, 심현섭/ 뉴스1 DB, 심현섭 인스타그램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광규, 윤기원, 심현섭이 '조선의 사랑꾼' 새 코너에 합류한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새 코너를 '삼랑꾼'(가제)를 개설한다.
'삼랑꾼'은 사랑꾼이 되고 싶어 뭉친 세 싱글남이 '완성형'으로 가는 여정을 그린다. 해당 코너에서는 김광규, 윤기원, 심현섭을 조명한다.
현재 김광규, 윤기원, 심현섭은 '조선의 사랑꾼' 촬영에 참여 중이며, 오는 30일 방송분에 처음 등장한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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