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61세' 황신혜, 멕시코서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황신혜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멕시코 여행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보(cabo) 시내에 아기자기한 소품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가 민소매의 원피스를 입고, 멕스코 로스카보스에 위치한 카보 산 루카스의 한 가게를 방문해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패션 센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7월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