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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박재범, 황희찬 상의 탈의 세리머니에 "이 패션은 내가 먼저 함"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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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박재범이 축구선수 황희찬의 상의 탈의 세리머니에 유쾌한 코멘트를 달았다.

3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도 이 패션은 내가 먼저 함"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박재범 [사진=박재범 SNS]



앞서 대한민국은 이날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황희찬은 역전골을 넣은 뒤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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