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팬=돈벌이 수단"…래퍼 노엘, 또 막말 논란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지난해 9월30일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 10월 석방된 래퍼 노엘(22·본명 장용준)이 연이은 언행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엘이 팬과 대화한 내용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팬들을 돈으로 보는 게 정상이냐"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노엘이
- 머니투데이
- 2022-12-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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