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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서하얀, 역시 ‘내조의 여왕’...임창정 “아침 8시 생일상” 진수성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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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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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의 특급 내조가 공개됐다.

30일 임창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여덟시 생일상,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임창정의 생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상다리 휘어질 정도의 음식들이 차려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식사 메뉴로는 미역국, 간장게장, 잡채, 생선구이 등이 포함돼 감탄을 더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해피 창정 데이. 생일 축하해 여보”라는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요가강사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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