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가나전 주심 SNS에 '문어 3마리' 댓글…"생각 짧았다"
배우 류승룡/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류승룡이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가나 경기의 주심 앤서니 테일러에게 분노의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 류승룡은 29일 한국 대 가나 경기가 종료된 후 주심 앤서니 테일러의 인스타그램에 '문어 이모티콘' 세 개를 남겼다. 이후 그는 해당 댓글이 국내 팬들에게 주목받
- 뉴스1
- 2022-11-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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