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논란 극복 후 "내 아기 복덩이..새 가족 생겼다"
프리지아 인스타 유튜버 프리지아가 새가족을 입양했다고 밝혀 화제다. 6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을 통해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이름은 배찌..작고 소중한 내 아기 복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새롭게 입양한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 강아지보다 더 귀여운 프리지아의 청
- 헤럴드경제
- 2022-10-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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