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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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오는 11월 컴백한다.
4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트렌드지(하빛·리온·윤우·한국·라엘·은일·예찬)는 11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리즈(LEEZ)와 손잡고 새 앨범으로 찾아온다. 리즈는 에이티즈, 드림캐쳐, FT아일랜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제작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트렌드지는 지난 1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 미니 2집 ‘블루 셋 챕터 2. 초이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후’(WHO, 吼)와 후속곡 ‘클릭’(CLIQUE)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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