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윤종신子, 176cm 엄마 전미라 훌쩍 넘어선 키 "나만 소인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윤종신 인스타



윤종신이 아들 라익 군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6일 오전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훌쩍 큰 아들. 세월. 손잡은 母子 테니스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한 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와 아들 라익 군이 손을 잡은 채 걷고 있다. 176cm인 엄마 전미라를 훌쩍 뛰어넘은 라익 군의 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인의 "라익이 190cm 이야?! 작은 삼촌 어떡하라구…"라는 댓글에 윤종신은 "나만 소인이야 이제 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